알토란 봄동겉절이 만드는법을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지금 먹어야 가장 아삭하고 달큰한 봄동 배추 요리, 3분 완성 봄동 나물무침 황금레시피와 비빔밥 활용법까지 알려드려요.


알토란 봄동겉절이 만드는법, 지금이 가장 맛있는 타이밍

알토란 봄동겉절이 만드는법은 복잡한 과정 없이도 봄동 특유의 아삭함과 달큰함을 살릴 수 있는 대표적인 배추 요리입니다.
특히 겨울~초봄 사이 제철 봄동은 수분감이 살아 있고 잎이 두꺼워 겉절이로 먹었을 때 식감 차이가 확실합니다.

식전에 후다닥 무쳐 바로 먹으면 다른 반찬 필요 없이도 밥 한 공기 뚝딱 가능한 밑반찬이고,
참기름·계란만 더해 봄동 겉절이 비빔밥으로 즐기기에도 정말 좋아요.


왜 봄동은 ‘겉절이’로 먹어야 할까?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잎이 퍼져 자라서
✔ 씹을수록 단맛이 강하고
✔ 데치지 않아도 질기지 않으며
✔ 양념이 잘 배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데침 없이 바로 무치는 겉절이 방식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봄동겉절이 재료 (4인 가족 기준)

기본 재료

  • 봄동 배추 300g (약 1단)

양념 재료

  • 고춧가루 3숟갈

  • 다진 마늘 1숟갈

  • 멸치액젓 2숟갈

  • 참치액 2숟갈

  • 설탕 1숟갈

  • 2배 사과식초 1.5숟갈

  • 갈아만든 배 5숟갈

  • 통깨 1숟갈

※ 밥숟갈 기준
※ 바로 먹는 겉절이라 숙성 필요 없음


STEP 1. 봄동 손질하는 법

봄동은 잎 사이사이에 흙이 잘 끼어 있어 세척이 가장 중요합니다.

  • 밑동을 사각으로 도려내면 잎이 자연스럽게 분리됨

  • 잎을 한 장씩 펼쳐 흐르는 물에 세척

  • 줄기 부분은 손으로 문질러 흙 제거

잎이 너무 크면 2~4등분,
작은 잎은 그대로 사용해도 좋아요.


STEP 2. 봄동겉절이 양념 만들기

큰 볼에
고춧가루, 멸치액젓, 참치액, 설탕, 사과식초, 다진 마늘, 갈아만든 배, 통깨를 넣고
설탕이 녹을 정도로만 가볍게 섞어주세요.

👉 별도 숙성 없이 바로 사용하는 양념입니다.


STEP 3. 봄동 무치기 (아삭함 살리는 포인트)

손질한 봄동에 양념을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만 먼저 넣어 살살 무친 뒤 부족하면 추가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 주물럭 ❌

  • 달래듯이 뒤집듯이 ⭕

너무 꼼꼼히 무치지 말고,
담을 때 덜 묻은 양념을 위에 살짝 발라주면
집밥 느낌의 겉절이가 완성됩니다.


만든 직후가 가장 맛있어요

봄동겉절이는
✔ 만든 직후 → 가장 아삭
✔ 시간이 지날수록 → 수분 나옴

그래서 먹기 직전에 무치는 게 가장 맛있습니다.


봄동 겉절이 비빔밥으로 즐기기

봄동겉절이를 넉넉히 만들어 두셨다면
이 조합은 꼭 한 번 드셔보세요.

  • 따뜻한 밥

  • 봄동겉절이 듬뿍

  • 계란후라이 1장

  • 참기름 약간

  • 고추장 반 숟갈 (선택)

  • 된장찌개 국물 살짝 (선택)

👉 입맛 없을 때 먹으면 도망간 입맛 바로 복귀합니다.


봄동 고르는 팁 (짧게 정리)

  • 잎이 넓게 퍼져 있고 선명한 녹색

  • 밑동이 마르지 않은 것

  • 검은 반점·물러짐 없는 것

요즘은 재배가 다양해져 가을부터 봄까지 자주 보이지만,
겨울 제철 봄동이 단맛과 식감은 최고입니다.


마무리

복잡한 양념 없이도
재료만 좋으면 실패 없는 알토란 봄동겉절이 만드는법.

된장찌개 하나 끓여 놓고
봄동 겉절이로 비빔밥 한 그릇 드셔보세요.
이 조합은 진짜… 안 먹으면 손해입니다.

지금 가장 맛있는 봄동 배추 요리,
오늘 식탁에 바로 올려보세요 🙂